대전서남부터미널은 대전광역시 중구 유등천동로 340[유천1동 465-1]에 있는 시외버스 터미널입니다. 주로 충청남도 전역 노선과 충청북도 청주시 노선을 운행하고 전북 방면은 전주시와 군산시 노선을 운행합니다. 이외의 노선은 유성방면에 있는 유성시외버스터미널에선 환승하여야 합니다. 2017년 기준 1일 13개 노선이 181회 운행되고 있습니다.



1979년 7월에 '대전서부터미널'이라는 이름으로 터미널 건물이 건립되었으며, 건립 당시 부지 1만5085m2, 건축연면적 7424m2로 통합 전 대전동부터미널과 대전고속버스터미널의 규모보다 커 대전에선 가장 많은 버스터미널이었으며 일 이용객이 약 8000여명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1990년대 이후 대전 지역에 고속철도가 개통되고 승용차 이용 인구가 증가하면서 

2016년에는 하루 이용객이 800명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쇠퇴했습니다. 결국 터미널 재정 

악화로 인해 2011년부터 경매에 부쳐졌으며, 2016년에 루시드가 터미널을 인수했습니다.



기존 터미널을 운영하던 금남고속에선은 터미널 비즈니스를 계속하기 위해 인접 주유소 부지를 매입하고 




대전광역시에 이전 신청을 했지만 규모가 협소하고 안전성 결여 등의 이유로 계획이 취소되었다는... 터미널을 새로 인수한 루시드에선은 기존 위치에 계속 터미널 비즈니스를 이어가기로 계획하고



 2017년 1월 19일 대전광역시에 '서남부터미널'이라는 이름으로 여객자동차터미널비즈니스 면허를 신청했으며, 



대전광역시에선 면허를 인가함에 따라 2017년 2월 1일부터 




대전서남부터미널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루시드에선은 이 터미널을 건물 리모델링 등 환경정비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밀양시외버스터미널은 경남 밀양시 북성로 7[내이동 1187-1]에 위치한 시외버스 터미널입니다.

철도가 강세인 밀양시의 버스 터미널답게 고속버스 노선은 전혀 없었습니다. 



서울경부행이 2016년 5월부로 신규됬습니다. 먼저 말했듯이 지역 교통이 철도에 집중되어 있어

시외버스 노선도 부울경 및 대구광역시, 경북 남부 지방에 한정되어 있습니다.그냥 밀양역 가는게 좋은데요 ^^




시외버스 요금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밀양시외버스터미널의 홈페이지가 없기 때문에 인터넷 예몌는 

서울경부행을 제외한 노선들은 불가합니다. 또한 버스 시간표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밀양시청 홈페이지를 이용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시내버스 운임요금표


밀양 시내에선 읍면지역으로 가기 위해서는 대부분 시외버스터미널에선 

시작하기 때문에 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해야 합니다. 자세한 노선은 이 서류를 참조하길 바랍니다 ^^


밀양하면 빠질 수 없는

밀양시티투어도 참고해주시구요~






부북면 시내버스 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겐 고향같은 동네...

밀양...다시금 와보니 정겹군요





아 그리고 수도권 방면은 2015년 4월 21일에 신규된 동서울행이 있었는데요, 

코리아와이드 경북에선 1일 2회로 운행하다가 2016년 10월 10일에 강남행 고속버스와 통합되면서 노선이 폐지되었습니다. 부산, 동대구,창원,마산 노선도 있긴 하지만, 요금과 시간 둘 다 철도가 좀 더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시외버스터미널보다 밀양역을 이용하는게 훨씬 낫다. 

대구 노선의 도착지는 하필이면 가장 낙후한 남부정류장이었지만 신세계 동대구 복합환승센터의 완공으로 동대구터미널이 개장함과 동시에 남부정류장이 폐쇄된 후엔 동대구행이 1일 3회로 크게 감축된지라, 밀양과 대구를 오고 가려면 경산으로 가서 시내버스를 이용하지 않는 이상 빼도박도 못하고 철도 결정입니다.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풍산로 6[가경동 1449]에 위치한 시외버스터미널인 청주시외버스터미널은

서류상 명칭은 '청주여객터미널'입니다. 현지에선은 바로 옆 청주고속버스터미널과 같이 가경터미널 혹은 간단히 가터라고 부릅니다.



풍산로 맞은 편에 있는 고속버스터미널과 경쟁관계라 이전에는 서울[강남]과 동서울터미널, 서울남부터미널 노선은 가격이 굉장히 쌌으나 현재는 우등만 가격이 소폭 저렴한 편입니다. 이들은 오송역에선 탈 수 있는 서울행 KTX/수서행 SRT와 경쟁관계인데 대부분의 경우 오송역이 청주 시내에선 지나치게 멀어서 시외버스가 유리하지만[고속버스도 마찬가지] 토일공휴일 특정시간대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의 정체가 굉장히 심해서 이 때만큼은 KTX/SRT가 유리해질 때도 있습니다. 



이 터미널의 최고 관심 노선이라 하면 또한 청주시외~센트럴 시티. 하지만 배차가 적기 때문에




 당일 발권하려고 하면 줄줄이 매진되어 표를 못 끊을 수 있으며, 요렇게 되면 매표소 직원이 배차가 많은 남서울행으로 유도해 줍니다.



택시승강장이 버스 차량 입구 쪽에 따로 있습니다. 택시승강장과 시내버스승강장 주변은 혼잡하니 승용차 주정차는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곳은 1분이상 주정차시 즉시단속되어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도로사정이 여유롭지 않기 때문에 마치 나비효과처럼 터미널 주변 전체를 혼돈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2017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관심에선 여객터미널 




분야에선 국무총리표창을 수여하였습니다. 굿굿



발매전산 상의 약호는 청주. KOBUS 전산망으로 편입된 센트럴~청주시외에 한해서 청주[센트럴]을 쓴다. 한편 청주고속터미널도 약호가 '청주'에선 '청주[고속]'으로 바뀌었습니다. 터미널 명칭 그대로 '청주고속터미널'로 변경되었고 종이 승차권은 그대로 '청주고속'으로 나옵니다. 공식 전산망 이름은 청주고속, 청주시외로 쓴다고하는데요~



원래 사직동 사직사거리 인근에 위치해 있었으나 현재의 위치는 1997년 4월 25일에 착공, 1999년 3월 30일에 이전했습니다. 현재는 풍산로를 두고 청주고속버스터미널 맞은 편에 있습니다. 시외버스터미널 건물에는 




매점, 식당, 빵집, 옷가게, 안경점 등의 상가가 소수 입점해 있습니다. 



이는 맞은 편 고속버스 터미널과 대비되는 부분인데요, 고속버스터미널은 메가폴리스와 드림플러스라는 많은 복합 쇼핑몰이 두 개나 연결되어 있으며, 롯데마트와 영화관도 입점해 있습니다. 그러나 터미널 자체의 유동 인구는 시외버스터미널이 넘사벽입니다.



터미널사거리 부분 입체 화와 또한, 5년 넘게 삽질하던 터미널 앞 사거리의 터미널 지하차도 공사가 




끝나서 지옥같은 체증은 사라졌습니다. 단 강서 지구의 확장으로 추후 교통량은 염려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청주시외버스터미널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저에겐 참 익숙한 곳이라 그런지 정이 많이 가는군요 ^^



아참 마지막으로 청주 시티투어에 대한 정보 소개하고

글마무리 짓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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