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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선은 (대한민국)의 '가인'이자 작곡가며 대표곡으로는 '아라비안 나이트', '마마보이', '너를 품에 안으면' 등이 있지요. 현재 UJMC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지요.

연세대 철학과 출신인 그는 현재 미혼이라고 합니다.

70년생으로 나이는 51세이지요

1990년대에 "KBS" 대학가요축제에서 본선까지 오르면서 이름을 알렸고, 대학가요축제에서 부른 '아라비안 나이>트'를 2년 뒤 댄스곡으로 편곡해서 발매한 결과 여러 가요 차트에서 1위를 여러 번 차지하면서 인기를 얻었답니다. 오리지널 버젼 가요톱텐 라이브




그 뒤 2집 마마보이도 10위 권에 들면서 풋라이트받았고 방위병 입대 후 1995년에는 손정한, 박진원, 서재형, 우상문, 전승우와 함께 컬트라는 그룹을 결성해서 1997년까지 활동했고 후에 '뷰투[View To]'라는 밴드로도 활동했어요. 이후에는 PD 또는 O.S.T 제작자로 주로 활동했으며, 1999년 한일합작 애니매이션 가이스터즈의 오프닝과 엔딩을 작사 작곡했고, 2000년에 발매된 이주노의 1집이 그가 프로듀싱한 것이랍니다. 심지어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2000년 같은 해 개시한 영화 비천무의 O.S.T도 바로 이 사람이 만들었답니다.

이후 투유 project [-] 슈가맨 파일럿 1화에서 재석팀 슈가맨이자 초대 슈가맨으로 참여해서 오랜만에 추측들에게 모습을 드러냈답니다. 슈가송은 아라비안 <나이>트

복면가왕 38차 경연에서 가을 전어는 며느리를 남기고라는 가명으로 오랜만에 본인의 가창력을 보여 줬다. 참고로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이니와 부른 듀엣곡인 노트르담 드 파리 O.S.T의 '대성당들의 시대'는 본인이 직접 선곡한 곡으로 평소에 뮤지컬을 좋아해서 골랐다고 한답니다. 사실 가마니의 정체를 추산하면 정말 무모한 도전에 가깝긴 했지만 그래도 그의 가창력에 많은 사람들이 찬사를 보냈고 




판정단으로 있었던 유영석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네요. 정체를 밝힐 때 신성우의 '내일을 향해'라는 곡을 부르고 나왔으며 대기실에서 그는 판정단들이 자신을 아이돌로 추리한 것에 감사했어요는 이야기를 했어요.

2017년 10월 31일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으며, 여기서 밝힌 바에 따르면 2022년 쯤에 발리우드로 진출할 계획이 있지요고 한답니다.

2018년 3월 26일 슈가맨 2에선 본인이 속했던 컬트가 재석팀 슈가맨으로 출연했어요. 함께 파일럿에서 소환했었던 




박준희에 이어서 슈가맨으로 2번 소환한 인물이 되었답니다. 참고로 둘 다 두번째 출연할 당시 재석팀이었고 역주행 송 대결에서 이겼답니다.

2018년 4월 28일 슈가맨으로 소환된 강우진의 PD이자, 활동 당시 피아노를 쳤다는 사실이 공개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