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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앤글로리 쿠키영상 줄거리와 엔딩 결말에 대해

<영화를 찍을 수 없다면 나의 인생은 그다지 의미가 없다!!>

여러 명작을 만든 천재 영화감독 [살바도르 말로]

그는 허약해진 몸과 

마음으로 인해 잠시 활동중단을 하고 쉬고 있습니다.

 

그랬던 그가 무려 32년 만에 자신의 영화를 다시보고

그당시 시기,질투하던 주연 "알베르토"를 모처럼 찾아가는데요 

그러면서 동시에 자신의 과거와 만나게되고

그동안 멈춰있었던 새로운 영감을 얻게 됩니다...~




 

강렬한 첫사랑,

그 무엇보다 타오르는 욕망,

가슴 속 못이된 이별,

인간의 감정을 솔직히 담아낸

거장의 세상을 담아낸 영화...페인앤글로리....




모처럼 작품 다운 작품을 보면서




설레임을 느끼게 되었는데요

영화가 마치고 나오는 쿠ㅡ키는 없다는점이

살짝 아쉽긴하지만~ 진한 어른들의 영화로

많은 생각을 느끼게 해준 좋은 영화임은 틀림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