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7일에 3살 연하 대학병원 전문의와 결혼을 올린 가수이자 배우 이정현~

오늘은 그녀가 가수로서, 배우로서 걸어온 일대기를 정리하고자 합니다.

참고로 그녀는 1980년생 올해나이 마흔살입니다.

예명은 AVA(에이바)로도 활동을 하였지요



전북 김제가 고향이며 신장은 158 몸무게는 43키로 마지막으로 혈액형은 O형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연예활동으로 수차례 전학을 다녀야했고

고등학교 최종졸업은 '성지고등학교'라고 하는군요 (이슈가 많이되고 있는 학교지요)

무튼...이정현은 연예활동으로 어쩔 수 없이 성지고를 나왔으니, 패스~

이후 그녀는 중앙대학교 영화학과를 졸업합니다 ^^



1996년 영화 [꽃잎]으로 영화계에 데뷔한 후 1999년 1집 음반 [Let's Go to My Star]로 가요계에도 데뷔하였습니다. 1집 수록곡 [와], [바꿔]가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울나라 테크노 열풍의 주연이 되었고, 그후에도 [너], [줄래], [미쳐], [반], [아리아리], [달아달아], [Summer Dance] 등 많은 곡을 힛트시키며 미국의 레이디 가가보다도 10년 가까이 먼저 독창적이고 웅장한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인 예술가라는 평을 받기도 하는 등 한국 가요 역사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연기자로서도 청룡영화상 신인상과 주연상을 모두 수상한 몇 안되는 배우 중 하나로, 울나라의 대표적인 '멀티 엔터테이너'로 꼽힙니다.



이정현은 1980년 2월 7일 5녀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어릴적부터 서태지와 아이들의 음악을 들으며 가인의 꿈을 키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명덕여자고등학교 재학 중에 선생님의 소개로 오디션을 보게 되고, 3000:1의 경쟁을 이기고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다룬 장선우 PD의 영화 [꽃잎]의 여주인공으로 섭외되었으며, 이 영화로 청룡영화상, 대종상 등 여러 영화상의 신인상을 휩쓸며 영화계의 기대주로 떠올라네요.



1999년, 음반 제작자 신철의 제안으로 참석한 댄스팀 구피의 [게임의 방법] 뮤직비디오가 크게 화제가 되며 가인 데뷔에 급물살을 타게 됩니다. 1999년 8월 24일 발표된 조PD의 2집 [In Stardom Version 2.0]의 타이틀곡인 [Fever]에 피처링으로 참여하였고, 같은 해 10월 9일 우주를 컨셉으로 한 데뷔 음반 [Let's Go to My Star]를 발표하였습니다. 1집 수록곡 [바꿔]와 [와]가 많은 관심을 얻음과 같이 이정현은 울나라 테크노 음악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며 "테크노 여전사"로 불리기 시작합니다. 데뷔 전 소속사는 이정현을 엄정화의 [몰라]나 




채정안의 [무정] 등이 선보인 바 있는 사이버 컨셉으로 데뷔시키려 했지만, 이정현은 자신의 고집으로 부채, 비녀 등을 이용한 동양적인 컨셉으로 출현하였고 이것이 힛트했어요. 뿐만 아니라 [와]에선 사용했던 새끼손가락 마이크 또한 크게 유행했어요. 당시 음악프로그램 1위는 물론, 음반 또한 60만장 가까이 팔아치우면서 1999년 대부분의 가요 시상방법 신인상을 거머쥐는 등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2000년 6월에는 두번째 정규 음반 [이정현 2집]을 발표했어요. 이 음반에는 양현석, 이현도, 윤일상, 피터 라펠슨, 닥터코어911, 조성진 등 유명한 PD 및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였습니다. 고대 이집트를 컨셉으로 한 타이틀곡 [너]는 가요차트 1위에 오르며 힛트했어요. 이정현은 평소 마론인형 수집을 좋아하였는데요, 이를 시초로 2집 후속곡 [줄래]는 마론인형 컨셉으로 활동하며 관심을 얻었습니다. 2000년 7월 22일에는 공포영화 [하피]에 참석하였고, 2집의 수록곡 [따]가 주제가로 쓰였습니다. 2001년 3월부터는 SBS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에 참석했어요. 



2001년 10월에는 세번째 정규 음반 [Magic to Go to My Star]를 발표하였는데요, 타이틀곡인 [미쳐]는 마술사 컨셉으로 활동하였고 후속곡 [반]은 클럽에선 관심을 끌며 이후로도 꾸준히 사랑받는 노래가 되었습니다. 2002년 11월 5일에는 네번째 정규 음반 [I Love Natural]를 발표, 야생녀를 컨셉으로 한 타이틀곡 [아리아리]와 탈춤을 컨셉으로 한 후속곡 [달아달아]로 활동하였고, 2003년 7월 스페셜 앨범 [Summer Party]를 발표, 타이틀곡 [Summer Dance]로 활동하였습니다. 이후 우리나라에선의 관심이 서서히 하락세를 탐에 따라 중국, 




일본 등에선의 활동에 보다 주력하였고 특별히 중국에선은 수년간 한류STAR로서 심각한 관심을 끌었습니다.



2011년 박찬욱 PD의 단편영화 [분파란만장] 참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우리나라 연기 활동을 재시작, 이후 [범죄소년], [명량], [떴다! 패밀리],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스플릿], [군함도]에 참석하며 활발한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2015년 개봉작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또다시 논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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