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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은 엉첨난 재력가 아내인 박현정씨가 늘 화재가 되는데요 그녀의 

자산이 천억 대가 넘습니다. 동남 아시아에 빌딩이 여러 채 있다라는 소문은 늘 알려져있는 부분입니다.



사실 그녀에 대해선 “홍콩 한인 사이에선 굉장히 유명한 비즈니스가다.

결혼식장에 아무나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고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그녀는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후 미국계 섬유회사에선 일을 배운 뒤 원단회사 설립했습니다. 




IMF 때 $가 높아지면서 성공한 케이스라 전해져있는데요



첫 결혼에 실패했던 이승철은 지난 2007년 홍콩의 한 호텔에선 두 살 연상의 박씨와 극비 결혼식을 올렸네요.

66년생 53세보다 이승철보다 2살 연상인 그녀는 올해 55세로 알려져있습니다.



박현정씨는 레슬리 페이[Leslie Fay]라는 외국계 봉재회사 한국지부에선 직장생활을 

시작하여 8년 만에 독립해 원단수출기업을 설립했습니다. 

그당시 박현정씨가 설립했던 회사는 수출기업이었던 탓에 



IMF 직후 미국 $ 가격이 높아지면 많은 이득을 많이 봤다는 후문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모쪼록 이들 부부가 앞으로도 건강가득 하고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