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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개봉한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앤쇼'의 줄거리는 공식적으로 알려진것만

세상을 무려 4번을 구한 전직 베테랑 경찰 ‘루크 홉스’[드웨인 존슨]와 

분노 조정 실패로 쫓겨난 전직 특수요원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의 얘기로 



99.9% 완벽히 다른 두 남자는 전 세계를 위협하는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됩니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에는 무려 3개의 쿠,키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본 이야기가 끝난 직후 보너스 장면이 상영되며, 엔딩 크레딧 중간과 끝에 각각 쿠,키장면이 삽입됬습니다. 





한편 영화는 총 136분으로 12세 관람가로 가족끼리 관람을 해도

재미있을듯 하군요 ^^~ 역시 꿀잼 가득한 분노의 질주 시리즈~ 이번에도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