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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모델 문가비의
엄마가 함께 방송에 나와서 화재가 되고 있는데요
모델 문가비는 2011 미스 월드 비키니 대회에서
우승을 하면서 탈아시아급 몸매와 더불어
구릿빛태닝, 이국적인 외모로 화재를 일으키고
있는 모델입니다.
그녀는 사실 토종한국인이죠 : )
엄마 모습을 보니 정말 판박이라서 놀랐답니다.
어머님도 꽤나 미인이신듯
어머니의 과거 모습을 보니, 고운 자태가
지금의 아름다운 딸과 많이 닮은듯 합니다.
문가비의 나이는 올해 30살인데요 89년 뱀띠로 알려있습니다.
문가비의 학력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모델치고는 작은키 170cm이지만
엉첨난 비율로 이를 커버한 그녀도 피나는 노력으로
지금의 몸매를 만들었따고 하네요
태닝미가 아름다운, 떠오르는 모델 문가비의
멋진 활동을 늘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