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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교육부 장관으로 정해진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물론 그녀의 고운 외모와 더불어...

성균관대를 거쳐 이대 대학원 출신인 엄친딸 스펙도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녀는 학창시절 (그것도 고교 시절부터)



재단 비리를 파헤치고 바로잡기 위해,

주도해서 시위를 한 이력이 있습니다.




이러한 투쟁정신이 신군사 정권시절에도 계속이어졌었죠



이러한 일로, 졸업 직전,

감옥에 1달간 잡혀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녀는 노동운동가로 지내면서, 공장에 취직해 일한 경력도 있는데요



그러던 도중 시국사건으로 도망을 다니고 있던 장안식과의

만남은 부부의 연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노동운동가였던 그녀의 남편은 현재, 농업회사를 운영중인

농부 입니다.



그녀는 문재인 대통령과의 특별한 인연도 알려져있습니다.

그녀의 아버지가 심근경색으로 운명하셨을때 은행원이던




아버지의 산재인정을 도와주셨던 변호사가

바로 문재인대통령이었던 것 입니다.



그러한 이유 등으로, 민주당 대편인 일을 도맡았고

19.20대에도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민주당 소속으로 문대통령의

큰 힘이 되었죠. 국가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부 장관에 지명을

받으면서, 당찬 포부를 밝혔던 유은혜 예비후보자..~



그녀가 펼쳐나갈 희망찬 내일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