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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의 퇴폐미(?)가 가득한 황철남 사장 역을 맡은

배우 고준에 대한 시청자들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가 열혈사제가 끝난 지금이

더욱 더 아쉬움이 크네요



그의 본명은 김준호로 과거 본명으로 활동할 당시 안면마비가

생겼었는데, 그때 개그맨 김준호와 동명이인인지라

개그맨 김준호가 안면마비가 걸린것으로 오해가 있던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그의 키는 영화감독 김주환이

박서준보다 크다라는 이야기를 했는데요 그를 토대로

그는 적어도 186cm로 추측이 됩니다.





그의 나이는 78년생으로 올해 40세로 알려져있습니다.

학력은 서울예대 출신이며 첫데뷔는 2001년 와니와준하 입니다.

그의 소속사는 BS컴퍼니로 같은 소속사 연예인은

김성철, 김태희, 서인국, 유승호, 이시언, 한채영 등

연기 색이 강한 이들이 포진해있는데요



비록 늦은나이에 빛이 나기 시작한 그이지만

강렬한 인상을 대박작품을 통해 남긴만큼



그의 비상은 이제 시간문제일 것 같습니다.

그의 일상을 담은 인스타는 : 

https://www.instagram.com/kojun_actor/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