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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고등어 코치로 불리우며 한때 붐을 일으켰던

최성조 트레이너

그는 79년생 올해 41세로 서울이 고향이며

차승원의 헬스클럽을 통해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현재 호서예술전문학교 교수로 근무중이며

182cm 74kg A형으로 알려져있어요

별명인 간고등어가 왜 붙었냐면

간이 짭짤허니 밴 고등어처럼 맛난 몸매라는




의미로 붙여진 별명이라고 합니다.

당시 인기스타였던 전지현과 고수 등의 트레이너라도

알려져있지요 당시 출판했던 책의

수익이 무려 30억...이나 된다는 인터뷰도 있었습니다.

그의 학력은 한국체육대학교 체육학과랍니다.

하지만 일과 학업 동시 병행에 한계를 느껴서

동시에 그만두고, 헬스트레이너의 길에




본격적으로 들어섰다고 하는군요

현재 그는 결혼 후 쌍둥이 딸이 있다고합니다.

늘 멋진활약 기대할게요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반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