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할까요 쿠키영상과 손익분기점 정리해봅시다.
영화 두번할까요는쪽팔림을 감당하면서까지 감행했던 이혼방법 후, 드디어 싱글라이프 입성!꿈꿔왔던 싱글라이프 ‘현우’와 선영의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꿈꿔왔던 자유를 되찾은 것도 잠시... 엑스와이프 '선영'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게다가 옛 친구 '상철'까지 달고...ㅎ 이번 영화의 손익분기점은 정확히 공개는 되질 않았지만유사한 규모의 한국영화들의 손익분기점을 토대로예상컨데 150~200만명 정도가 나와야 손익분기점을 넘을것으로 보입니다. 원치않던 싱글라이프 ‘선영’ (이정현 역) 꼭 해야만[?]했던 이혼방법 후, 어쩌다 보니 싱글라이프 입성! 원수 같던 '현우'와 머리지긴 했지만 그 없이는 어려운 일 투성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모든 게 완벽한 '상철'이 나타났습니다! 끝내고픈 싱글라이프 ‘상철’의 이야기..
세상 이슈
2019. 10. 20.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