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부르는 암내는 액취증 또는 취한증이라고도 합니다. 

다른 사람이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것을 말하는데요, 

젖은 귀지를 가진 사람에겐 많이 나타나며 부모에겐 우성 유전됩니다.



땀악취증은 피부의 땀샘 중 하나인 아포크린샘[apocrine gland]에선 분비되는 땀이 요인입니다.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주성분인 이 땀은 처음에는 아무 냄새가 없습니다. 

하지만 피부에 살고 있는 세균이 땀의 성분으로 대사 작용을 하며 지방산과 암모니아





 등을 만들기 때문에 땀에선 독특한 냄새가 나게 됩니다. 냄새는 특별히 겨드랑이 부분에선 많이 납니다. 

또 분비된 땀은 흰옷에 노랗게 착색되기도 합니다.



사람에 따라 냄새가 나는 정도는 다릅니다.. 또 나이에 따라서도 땀악취증의 냄새가 

나는 정도에 차이가 납니다. 10세 전까지는 냄새가 잘 나타나지 않지만 




사춘기 뒤에 증후가 심해집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월경주기에 따라 증후가 바뀌며, 폐경기 뒤에는 냄새가 없어지기도 합니다.



해당 부위를 비누로 흔히 씻고 건조하게 유지하면 냄새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 땀악취증이 심한 경우에는 아포크린샘을 제거하는 수술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수술은 사춘기가 지나고 아포크린샘이 충분히 발달한 뒤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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