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창은 1970년 2월 17일 경북 영천에선 태어났습니다. 1988년 부산 사직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대학 전공은 전혀 상상이 안 가는 국민대 시각디자인과 (이쪽 계통 명문입니다...!) 출신인데요, 국민대학교 디자인학과는 들어가기 어렵다..매우!!. 재학 중 연예 생활을 시작했기 때문에 학교에선 흔히 보이지는 않았던 편인데요그는 올해 49세로 177cm 64kg O형입니다. 13살 연하 아내인 정하나와 17년도에 결혼하였고 전처사이에 낳은 딸 이가윤을 두고 있습니다. (05년생)정하나에 직업은 아크로바틱 공연가이자 레이서 바이커 코스플레이어 등으로 활동중인준 연에인입니다. 코스프레 은퇴 후 치어리더와 모델 리포터 등으로 활동을 하고있지요 잘 생긴 외모와는 다르게 사실 시작은 코메디언이었습니다...
남지버스터미널은(시외) 경남 창녕군 남지읍 동포옛길 25[남지리 167-12]에 위치한 버스터미널이랍니다. 남지버스정류소라고 하기도 합니다. 1층 건물에 대합실과 중화요리집이 있었으나 현재는 편의점이 입주하였습니다. 매표소 대신 승차권 자동판매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과거 매표소로 사용하던 창구는 잔돈교환, 환불안내 창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승차홈은 건물과 분리되어 있고, 철제 지붕이 씌워져 있으나 다소 낙후되었습니다. 무튼 오늘은 남지버스터미널 (남지시외버스터미널)의 시간표와요금을 모두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자 그럼 출발해볼까요 ^^ 먼저 마산시외버스터미널 방면입니다. 심야 버스까지 있으며 차량이 꽤나많군요매력적인게 심야 요금이라도 2,900원 밖에 안하는 혜자 가격이라는 사실 이어서..
영화 나랏말싸미는자음과 모음, 총 28자의 한글이 탄생하기까지에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이는 오늘날 오늘의 우리에겐 공명을 전하는데요 : ) 영화의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중국의 여러 언어학 서적을 섭렵했음에도 새 문자의 힌트를 잡지 못해 괴로워하던 세종대왕 (송강호분)힌트는 엉뚱하게도 조선이 억압했던 불교의 유산인 ‘팔만대장경’ 안에 있었습니다. 세종은 신미를 통하여, 불경을 기록하기 위해 만들어진 소리글자인 산스크리트어를 접하고 ‘소리글자’로 방향을 잡지만, 먹고 살기도 벅찬 백성이 배워서 쓰려면 무조건 간단하고 간단해야 합니다는 새 문자의 원칙 앞에선 쉽게 길을 찾지 못합니다. 발성기관의 모양을 따 어금니 소리 ‘ㄱ’ 혓소리 ‘ㄴ’ 입술소리 ‘ㅁ’ 잇소리 ‘ㅅ’ 목소리 ‘ㅇ’으로 기본자가 만들어지고..
원조 욕쟁이 할머니(?)짤로 유명한 배우 김영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녀는 서울 계성여고를 졸업하고 연극 및 영화에선 배우 생활을 시작하다가 어머니가 배우 생활을 반대하여 1959년 춘천방영국 아나운서로 입사, 근데 당시 방영국 아나운서는 봉급이 짜다 하여 8개월만에 때려치고 1960년 CBS 성우로 전직하여 1961년 개국한 MBC 성우극회 1기로 입사하여 성우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시대 대부분의 성우들이 그렇듯이 방영국의 드라마에 조연으로 참석하여 1960~1970년대에는 성우와 배우를 겸업하다가 1980년대 이후 배우로서 활동을 늘려갔습니다. 성우는 1980년대 후반까지 활동하였고 현재는 한국성우협회 명예 회원으로도 활동 중입니다.아참 그녀는 37년생 올해 81세로 남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