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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차기 에이스로 불리우는 함덕주

95년생인 그는, 이번 팔렘방 아시안게임을 통해

군면제 혜택을 받을 기회가 생겼는데요

(물론 금메달을 따야하는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함덕주를 비롯 오지환을 비롯 최충연, 

박치국, 박민우 등이 미필 선수이며




군면제가 된다면, 본인의 커리어에도 공백이 없게되고

fa자격 조건이 더욱 더 가까워지기 때문에

여러모로...선수나 구단에게 좋은 측면이 있지요



함덕주는 올해 처음 억대 연봉 대열에 올라서며

무려 그 규모는 100%가 넘게 인상이된




1억 6천만원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올해로 24살인 그는 181cm의 다부진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제구로, 이번 아시안 게임의

기대주로 급부상 하고 있는데요 ~

왼손 가뭄의 상황에서, 더욱 더 빛나는 그의 모습...~



부상없이, 그리고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오길

팬으로써 응원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