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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태양 여자친구에서 아내로 미모의 와이프공개


한화이글스는 유독 잘생긴 선수들이 많은데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처럼...제가 눈에 콩깎지가 씌였는지..모르겠지만


심수창, 최재훈을 비롯해 가장 눈부신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 선수가 바로 한화이글스의 태양~

이태양 선수입니다. 192cm의 큰 신장에 90년생, 올해나이 29살!



청춘청춘한 20대 ~인 그는 뛰어난 실력과 함께

늘 화재가 되었던것은 잘생긴 외모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아시안게임 당시 금메달을 획득해,

군면제까지 받은 행운아로, 탄탄대로를

달릴것 같았던 그는 불운의 부상으로 인해,




한동안 회복기를 가지었는데요, 운동선수에게

부상은 단순히 아픈것을 넘어서 다시 감각을

얻기까지 꽤나 많은 시간이 소모되므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상당하다고들 합니다.



그런 그의 곁은 지켜줬던 사람이 지금의 아내인데요

미스코리아 충북 진 출신으로...정말...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고 또한 긴 부상공백 기간동안

이태양의 곁을 지키며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줬기에



그런 두사람은 2016년 11월 결혼을 하게 되었답니다.

아직도 이태양이 솔로라고 생각하는분들~

이태양은 이제 유부남이라는 사실 : ) 알아두세요 ~



올해 연봉 7300만원을 받고 있는 이태양!

불펜에서 믿을맨으로 활약하는만큼

내년 연봉계약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