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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에서 살고계신 분은 주변에 보이는 의류 수거함에 넣어주시면 되고, 

혹시라도 주변에서 찾는게 힘들다면 그 지역의 주민센터에 전화해 위치를 간편하게 체크할 수 있아요.

저가 요근래에 이사를하게 되면서

이사간 곳에서 새로운 이불을 쓰기위해

그간 장기간 묵은 오래된이불들을

버리려고 결정했었는데 말이에요..

추측해보니 이불 버리는 노하우에 대하여는

잘 모르겠더군요

그리하여 어찌 버려야되는지 이것저것 알아봣었는데 말이에요

추측보다 이걸 처리하는데 꽤 난잡하더이에요

그리하여 저가 딱맞는 노하우 및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단순하게 전해드리려고 하네요.~

1번째 방법 :  종량제 봉투 사용

제일 단순하게 추측하면

낭패 쓰레기 봉투를를 사서 다 넣어버리면 되지 않을까?

라는 추측을 할 수 있으시죠~

종량제 봉투 안에는 공통쓰레기 를 넣는것 이기 이유에


이불도 이와같이 버리면 되겠지 라는 추측에

더추측하지 않고 버렸다간 큰 일 날 수 있아요.

그것은 즉각 솜이나 오리털같은 것들은

낭패 폐기물로서 공통쓰레기 에 버리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아무것도 모르고 버렸다가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니

버리기전에 꼭 체크해서 솜이 들어가있지 않은 이불만

버리도록 해야 하네요.

2번째 방법 : 의류 수거함에 버리기

어차피 같은 섬유로 된 거니까.. 라는 추측으로




이불을 의류 수거함에 넣는경우가 있더이에요

말 그대로 재사용을 위한 수거함이기 이유에

작은 이불이나 얇은 이불등을 재사용의 목적으로

의류 수거함에 넣을 수 있지요.

그렇지만, 재사용 위한 수거함 이유에

재사용이 안되는 이불은 버릴 수 결핍한데 말이에요

정확히는 극세사이불, 솜이들어간 이불, 차렵이불, 오리털이 들어간 이불이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러한 이불들은 재사용이 되지 않으니

수허거함을 이용하시더도 

꼭 조심해 주셔야 하네요~

잘못하다간 벌금을 내야 할 수 도 있으니

반드시 주의해주세요

3번째 방법 : 대형폐기물로 버리기

재사용이 되지 않는 극세사이불 또는 솜 이불등을

낭패폐기물로 신고하시면 되죠

지자체에 신고하신다음에

스티커를 받아서 붙이거나 

가구와 똑같은 노하우으로

온라인에서 신청하신뒤에 출력을 하신후

이불에 붙인 다음

폐기물 버리는 곳에 버려주시면

수거해가시는 분들이 가져가신다고 하더이에요

마지막으로. 다변한 노하우으로 처리하기

이불 버리는 노하우의 마지막은 기부나 수거업체이용하는등으로

타인에게 양도하는 것 이지요

개인적으로 여전히 쓸만한 이불인데

쓰지 않는 이불들은 요런식으로 




누군가 필요한 사람에게 주는것도 좋다고 추측이 들지요.

아나바다 라고 기억하시나요?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쓴다고 하지요.

나에게는 지금 쓸모가 없어진 물건이라 하더라도

누구에게는 필요한 것일 수 있으니

전문업체에 연락해서 처리하시는 노하우도

괜찮을 것 같군요.

여기까지 이불 버리는 노하우에 대하여 담론드렸는데 말이에요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이불은 의류 수거함 또는 공통쓰레기  봉투에 버리면 되지만

솜이불 같은경우에는 종량제 봉투에만 가능하고,

초 극세사나 오리털같은 이불은 폐기물이면서 재사용도 

{불가능}하기이유에 폐기물로 신고해서 버리면 된다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