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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전세계적으로 8번이나 화재이슈가 알려진

코나 일레트릭을 리콜하겠다 선언하면서

전기차에 대한 이슈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잇다른 화재에 대한부분은

사실 현대뿐 아니라 볼보 아우디 등 해외브랜드차량도

마찬가지인데요 현대차는

리콜대상은 총 26000대를 1차로 리콜하고 이어서

국내 5만대 포함 전체 7만7천대를 리콜한다 밝혔습니다.




배터리를 점검하고 이상이 있다면 교체를 해준다는 내용이었죠

사실 화재의 이유가 각각 제각각이기 때문에

명확한 원인을 찾을 수 없다는게

전기차에 대한 안전성에 대한 검증이 아직은 더 필요하다고

입증이 되는 대목입니다.

현 가장유력한 요인은 배터리 셀 제조 불량을 예상하곤 있지만

배터리 제조없체인 엘지 측에선 섣부른 판단은 옳지 않단 입장을 표명하고 있지요.


모쪼록 해당 이슈가 얼른 정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