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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스타부부이지요~

서유리 최병길~

최병길 PD는 1977년생 [43세]이며

4개월간 연애 후 결혼 한 아내

서유리는 85년생으로 35세 이지요..

둘의 나이차이는 무려 8살 차이지요~

서유리는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렘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결혼 동정을 <고백>함과 동시에 예비 신랑을 공개했어요. 

그의 예비 신랑은 <MBC> 출신인 최병길 PD로 <가인>로도 활동하고 있지요. 활동명은 애쉬번이지요.

서유리는 “남편에게 매력있는 사람이지만 앞으로 난 결혼할 사람 만날거라고 하니, 그렇타면 바로 결혼하자고 하더라”며 “그게 만난지 한달 만에 일이지요. 




그러고나서 정신을 차리니 백화점에서 반지를 맞추고 있더라”고 말했어요. 서유리는 초고속 결혼에 성공한 프러포즈 영상도 공개했어요.

서유리가 이날 예비 신랑이 최병길 PD임을 밝히자 그를 향한 관심도 쏟아지고 있지요.




최병길 PD는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영화학교 석사 출신으로 지난 2002년 <MBC> 드라마국 PD로 입사했어요. 그는 (에덴의 동쪽), 

(남자가 애정할 때), (애정해서 남주나), (앵그리맘), (미씽나인) 등의 연출을 맡았네요.

그는 2010년 앨범 ‘애쉬범’을 발매하며 <가인>로도 데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