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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히 비혼선언을 한 연예인이기도 하지요

오늘 알아볼 인물은 최강희입니다.

그녀는 (대한민국)의 배우. 최강 동안 최강희는 77년생 뱀띠로

이번년도 43세이지요.. 서울출신이며 163cm 48kg B형으로 알려져있으며

동명여고를 나온 후 서일대 연극영화학과를 중퇴하였지요

조욕는 개신교로 알려져있네요

1995년에 데뷔하여 20년 넘게 꾸준히 연기를 해 온, 이제 중견 여배우가 되었답니다. 동안 연예인 중 한 명으로 그러하여 그런지 배우 초창기 때는 주로 "고등학생" 역할을 많이 맡았네요. 같은 마을 출신뢰 배우와 동갑이지요.

21세 때 부친이 돌아가셔서 생계를 위해 꾸준히 연기를 해 온 생계형 여배우로 알려진 그녀는




4차원 소녀. 그녀는 2009년까지 핸드폰 대신 무선호출기를 적용했어요. 단 지인이 위급할 때 연락이 안 된 적이 있어서 그걸 원인으로 2009년에 핸드폰을 구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미니홈피에는 온풍기와의 교신 문서도 있는데, 아간편히도 실패[+]...]. 이래서 인지 최강희병이라는 사차원 모습을 따라하는 모습을 빗댄 용어도 있지요.

선행 연예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헌혈을 30회 이상 했고, 헌혈유공장 은장을 수상했어요. 또 연예인 최초로 백혈병 어린이를 위해 [골수]를 기증했어요. 미니홈피에 작은 캠페인을 소득이기도 하는 등[홈피]. 현재 애정으로 타인의 상처를 덮어주자는 운동인 패치코리아의 연예인 홍보대사를 맡고 있지요.

학교 다닐 때는 엄청나게 학문을 못 해서 최강희가 대학에 합격했을 때는 학교 반 친구들이 모두 강희에게 박수를 쳐 줬다는군요...[실기만 보는 학교였나 보았네요.] 그러나 1달만에 그만두었답니다. 이유는 "다들 나보다 엄청나게 노력해서 왔는데, 나는 운이 좋게 오게 되어 미안해서"라고 합니다.




단팥빵 출연 당시 호흡을 맞췄던 6세 연하의 연기자하고 매우 단짝이 되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해외여행도 함께 다니는 사이. 2세 위에 선우선과도 꽤 친한 사이지요. 나 혼자 산다에 선우선이 나왔을 때 교회에서 금식기도 중이라고 말할 정도 랍니다. 김민서, 장나라와도 꽤 친한 사이며, 김민서는 FNC와의 계약이 만료되기 무섭게 최강희를 따라 플라이업과 계약했어요. 함께 패치코리아 홍보대사 활동도 하고 있지요.

여담으로 95년 데뷔 이후 93년 데뷔 송은이, 95년이 데뷔인 김숙과 꾸준한 우정을 이어나가고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