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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진 <학력>중 이색 내용이 화재입니다. 바로 ! 고등학교 전교회장 출신?

실제 그녀는 시흥시 장곡고등학교 전교회장 출신으로 엄친딸의 면모를 보여줘봐요. 습관은 머리카락 쓸어 올리기라고 하고 좋아하는 뮤직은 최근들어서 인디밴드 뮤직을 좋아한다고 하는군요. 스탠딩에그, 피터팬 컴플렉스, 더필름 등이 그렇고 들국화, 김광석 등도 좋아하는 [가인]이라고 합니다.. 

경수진의 이상형은 어떨까요? 인성이 중요하고 외모로 넘어가면 얼굴에 쌍꺼풀이 없고 눈썹이 진하며 수염이 있는 마초 남자 스타일이 좋다고 합니다

좋아하는 영화는 배역에 몰입하기 위해 맡은 역할과 "장르"가 비슷한 영화를 자주 본다고 하니 배우로서 자세가 잘 돼 있는듯 하죠. 좋아하는 해외배우들로는 마리옹 코티야르, 마이클 패스벤더, 케이트 블란쳇 등이 있지요고 합니다..

경수진 성형전 진실? 직접 [고백] 

경수진이 이슈가 되며 옛날 그녀의 발언이 풋라이트받기도 했죠. 풋풋한 외모와 신선한 마스크로 인기를 받으며 경수진 성형 의문이 돌기 출발했어요. 그러나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서 이런 설과 관련해 본인이 직접 부인하죠. 성형외과에 가본 적은 있지만 의사가 고칠 곳이 없다는 말을 했어요는군요 사실 저 얼굴이라면 고치면 오히려 이상할 것 같긴 합니다..

경수진 고등학교 교복이 정말 잘 어울리는 배우죠.


비율적으로 보게 되면 수술을 하면 되려 얼굴의 균형이 안 맞게 된다고 했어요는데 그 소리를 듣고 고치는 것 말고 본인 스스로 관리를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마음을 고쳐먹었다고 합니다.. 만일 고쳤다면 경수진 졸업사진, 옛날사진이라며 성형전후 비교해서 가지각종 커뮤니티에 돌아다녔겠지만 그런 게 없는 것이 논증해주고 있는듯합니다..

얼굴도 얼굴이지만 경수진 몸매도 정말 끝내주네요 연관[검색]어에 비키니가 있는 것만 봐도 그것을 논증하는듯 합니다.. 

경수진에 대한 외모에 대하여 PD들도 자연스러운 페이스라 좋아한다고 하게되는데요 성형을 만일 했었다면 인생이 뒤바뀔 수도 있었는데 정말 잘 참은 것 같습니다. 다소 차가울수도 있는 인상이기에 경수진 본인도 의식적으로 웃음을 머금으며 다녀 동료 배우들과 대인관련도 좋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경수진[慶收眞] 프로필

경수진 <나이> - 1987년 12월 5일 출생이며 올해 33세.  <고향>  인천광역시.

신체 키 - 164cm, <혈액형> O형

경수진 <학력> - 장곡고등학교 졸업 경수진 대학교는 남서울대학교 스포츠산업학과를 다녔었는데 중퇴합니다..

데뷔 - 2012년 "KBS"2 드라마 '적도의 남자'

소속사 - 스타아우스 ent

경수진을 보면 작은 얼굴에 깎아 놓은 듯한 오뚝한 코와 긴 생머리에서 풍기는 모습까지 데뷔 초부터 제 2의 손예진이라 불리며 눈길을 모았죠. 거기에 "KBS" 월화드라마 상어를 통해서 손예진 아역 조해우를 연기하면서 대짜배기 화제를 불러 모읍니다.

살제로 상어가 첫방송 된 이후 가지각종 포털싸이트에는 경수진이라는 이름이 하루 온종일 [검색]어에 올라 있을 정도로 그녀는 추측들에게 대짜배기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당시에 정작 본인만 그 정상을 못 느끼고 있었죠.


당시 인터뷰에서 그녀는 "방송이 끝나고 차에서 사람들을 만난  적이 없어서 그런지 아직은 잘 모르겠군요. 그냥 트위터 팔로우가 갑자기 늘어났어요. 예전에는 저가 글을 써도 아무도 몰랐고 관심도 없었지만 이제는 덧글도 많이 달리고 신기하면서 아직도 얼떨떨해요."

경수진의 실제 성격은 털털한 편이라고 해요. 어떨때는 생뚱맞은 것 같기도하고 덤벙[거리]기도 한다는데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고 합니다.. 그러하여 배우 생활을 하게되며 사람에게 앞서서 다가가는 방법을 체득하기는 했지만 아직까지는 많이 당차지는 못하다고 합니다..

풍기는 [이미지]가 정말 많이 닮았죠? 경수진 손예진 <나이>가 5살밖에 차이가 안나는데 아역을 맡다니 동안이긴 한가 봅니다.

당시 극 중 경수진은 상대역으로 20살 <나이>에 한 살 모자란 "고등학생"인 연준석을 만났는데요 연준석과 실제로는 8살 <나이> 차이가 있지요는 경수진은 키 대짜배기 연준석과 만나 다행이었다고 말하기도 했어요. 27살에 "고등학생" 역할을 맡은셈인데 전혀 어색하지 않았던 것을 보면 아직도 신기합니다.

제 2의 손예진이라는 사인으로 대짜배기 인기를 얻게 됐지만 실제로 경수진이 손예진을 만난 것은 상어 고사 현장이 처음이었다고 해요. 그에게 손예진은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배 그 이상의 현존이라고 하는데 그러나 손예진의 이름으로 얼굴을 알렸다는 추산에 항상 죄송한 마음이 그녀 가슴에 남아있지요고 하는군요. 

"항상 손예진 선배님과 연기를 함께 해보고 싶다는 말을 하곤 했는데 막상 실제로 닥치니까 매우 떨려서 옆에 접근조차 못했어요. 사실 저가 의도했던 바는 아니었지만 선배님의 이름으로 인기를 얻게 되었잖아요. 그러하여 혹시나시나 선배님이 저를 불편하게 추산할 지도 모르겠다고 추산했어요"  




러나 용기내 손예진에게 인사했더니 정말 반갑게 맞아줬다고 하는군요 

내귀에캔디라는 프로그렘에 최근 경수진이 나오기 출발한 것 같은데 좋아하는 배우이기도 하고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봐왔던 터라 이 방송에서 어떠한 매력을 보여줄지 금세부터 기대가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