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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살펴볼 배우 허정민은

(대한민국)의 배우 겸 PD. 아역 출신으로 본명은 허준혁이며

 1995년 14세의 어린 <나이>에 "SBS" 드라마 모래시계의 어린 강우석 역으로 데뷔했어요.

그는 82년생으로 올해 38세 서울 출신이지요..

결혼은 아직 안한 미혼이지요, 정발고를 거쳐 단국대 연극영화학과를 나왔습니다. 체중은 62kg 175cm 

대표작으로는 2004년 "SBS" 드라마 형수님은 열아홉이 있고, 군대 제대 후 바로

2016년에는 ‘또 오해영’에서 허영지와의 커플 연기로 알려져 있지요. 여기서 자신의

도약점이 되었다 그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2000년~2001년까지 아이돌 록 밴드 문차일드 [<현> 엠씨더맥스]의 건반을 맡았네요. 


2001년 허정민을 제외한 문차일드 나머지 멤버 3명이 새로운 그룹을 결성하면서 본업인 연기자로 돌아왔고, 2003년에 <MBC> 일요 아침드라마 1%의 어떠한 것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서의 행보를 다시 이어나갔지요.

2006년 6월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미스터 굿바이’에서 동성애자 ‘로니’ 역을 연기하였답니다.




 극중에서 안재욱의 동생이자 출생의 아픔을 지니고 있는 역할이었답니다. 당시 연기 평단에서는 그를 '한국의 제이크 질렌할'이라고 불렸습니다.

2016년에는 복면가왕 39차 경연에서 금의환향 귀성길이라는 가명으로 나와 애정은 돌아오는거야 팽이소년과 함께 이재훈의 '애정합니다.'를 부른 뒤 윤종신뢰 '고"속도"로 Romance'를 부르면서 정체를 밝혔네요. 이 때 <목소리>도 윤종신과 비슷해서 원곡자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으며 2015년에 드라마에 나오겠다는 모친의 바람을 이룬 뒤 또 다른 바람인 복면가왕 출연을 이뤄드리기 위해 나왔다고 밝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