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떠오르는 신예 트로트 샛별퀸!

2016년, "신고할꺼야"로 데뷔한 트로트 <가인> 설하윤은

92년생 올해 28살로 서울출신이랍니다. 167 48kg B형으로

아름DOWN 외모에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팬들을 보관하고 있답니다 그녀는 2015년 12월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불멸의 연습생 S양’이란 이름으로 출연해 대짜배기 화제를 모은 인물이기도 한데, '불멸의 연습생'이라는 명칭이 붙은 이유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1호 [여성] 연습생에다 12년이라는 긴 기간 동안 연습생 시절을 보냈기 때문이랍니다. 인터뷰 기사 링크 정체를 공개할 때 부른 뮤직은 태연의 들리나요였답니다.

2017년 4월, 두번째 디지털 싱글인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로 컴백했고, 




7월 말부터 행사에서 선공개했던 세번째 디지털 싱글 '콕콕콕'이 9월 1일 뮤직으로 정방식 공개되었답니다. 더 유닛에도 참가하여 1차 예선을 통과했어요.

2019년,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의 O.S.T인 '내 인생의 봄처럼 꽃은 핀다'로 벨소리차트 1위를 차지하였답니다.

2016년 9월 27일 발매. 디지털 싱글로 출시된 데뷔 앨범. 그리하지만, 아쉽게도 2017년 기준 저작권 문제로 인해 뮤비는 물론, 뮤직마저 전 사이트에서 내려왔답니다. 인터뷰 링크 사인곡을 만들어 준 작곡가가 더 이상 설하윤의 소속사와 "작업"을 하지 않게 되었고, 그 후로 지금까지도 [인터넷]에 있는 영상과 뮤직에 게시 중단 요청을 하고 있는데, 설하윤의 대표곡이어서 더욱 안타깝다.

홍보용 앨범은 경과쭉한 디지팩 형태로 출시됐으며, 




설하윤의 아기자기한 매력을 강조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이네요.

2017년 4월 4일 발매. 과연 디지털 싱글로 출시되었답니다. 문주란의 동명 <히트곡>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하여 선보인 사인 트랙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와, 신곡 '내 님'이 수록되어 있지요.

예외하게도 뮤직비디오가 세로 형태로 제작되었답니다. 재밌는 것은 쥬스TV에서 서비스하는 내 손안에 쥬크박스 쥬스TV 시리즈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영상을 정방식 MV로 채택했어요는 점.

이후 박상철의 '무조건', 송대관의 '네 박자'를 만든 박현진 작곡가와 장윤정의




 '어머나' 등등의 <히트곡>을 편곡한 김정묵의 합작 곡. 박현진 작곡가가 만든 동명의 곡, 박상철의 '콕콕콕'하고는 전혀 다른 곡으로, 설하윤의 곡은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하며 진정으로 나를 애정해달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지요.

뮤직만 공개됐으며, 홍보용 앨범은 제작되지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