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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근을 기억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신가요?

85년생인 그는 올해 36살이 랍니다.

우리나라의 음악꾼. 과정[거리] 밴드 '과정잃은 [고양이]'의 멤버로 활동했으며, 그의 '데뷔 Program'이라고도 할수 있는 슈퍼스타K에선 젬베 치며 음악 부르는 아티스트로 등장했다네요. [목소리]가 상당히 파격한 데다가 아티스트적인 




동향까지 있어서 방송 당시 20대 이상의 <남성>팬들의 지지를 한 몸에 받았답니다. 다만 오랜 과정[거리] [공연] 탓인지 음정이 제멋대로Lager나 우리나라어 가사를 영어처럼 발음하는 자기만의 '버릇'이 남아 있답니다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었는데요. 초중반부터 과정학미와 더불어서 강세를 보여줬으며 영러브에서 포텐 터뜨리고 상승세를 탄 서인국에 이어서 준승리를 차지했다네요.

그 후 타이거 JK, 윤미래 등이 소속된 정글엔터테인먼트로 발걸음을 옮겼지요. 2010년 2월 충청북도 청주에 위치한 우리나라교원대학교 새터에서 축하 [공연]을 했다네요. 그리고 한동안 보도가 없다가 2010년 여름부터 '올해 가을에 데뷔한다'는 기사가 뜨기 출발했다네요. 근데 그러고도 또 보도가 없다가 슈퍼스타K2 [결승]리에 나와 본인의 곡을 부르면서 슬슬 데뷔 타이밍이 임박했다네요는 걸 알렸고, [결국] 조금 늦긴 했으나 2010년 11월 22일에 첫 앨범을 선포했다네요.

현재는 조문근 밴드를 결성하여 보컬로서 활약 중이네요.




2016년 8월 정글엔터테인먼트에서 걸그룹 스텔라가 소속된 디엔터테인먼트그룹스칼로 이적했다네요.다만 스텔라의 해체를 끝으로 디엔터테인먼트그룹스칼이 문을 닫기 전,회사를 나온것이 포털사이트 프로필로 체크되었는데요. 현재 소속사는 롤링컬쳐원

개그맨 이종훈의 성형 전 모습과 판박이네요. 서인국과 함께 개콘에 나와 닮은 꼴임을 인정했고, 그 외에도 개그맨 김경진, 배우 유해진 등이 닮은 꼴로 언급되는데요.

복면가왕 90차 경연에서 아이구 아부지~ 바흐라는 가명으로 오랜만에 모습을 비추었으며 가왕은 가왕! [가곡]의 왕 슈베르트



와 함께 부른 곡은 전람회의 '세상의 문 앞에서', 2라운드 준비곡은 투빅의 '바쁜가봐'였네요.

2019년 4월 결혼에 골인했다네요.

그녀는 4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직업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