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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파 배우 김민준은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출생으로 원래는 모델이었답니다.

76년 용띠인 그는 올해<나이> 44세로 동아대 경기지도학 학사 출신이랍니다.

186cm의 장신에 A형으로 아내인 권다미는 37세로 와의 <나이>차이는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7살로 알려져있지요

2002년 영화 (화성으로 간 사<나이>)에서 조연으로 데뷔했지만, 이 영화는 철저히 묻혔고 그가 뜬 원인은 <MBC>에서 내놓은 다모에서 혁명을 꿈꾸는 화적 두목 장성백 역으로 풋라이트를 받으면서부터였답니다. 다모폐인이라는 말을 낳을 정도로 매니아를 양산한 최초의 드라마인 (다모)에서 준주역으로 연기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오르는데 성공했어요.

<MBC>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옷을 리폼해서




 입고 나가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이 때 다림질하는 과정에서 책들을 받침으로 적용했고, 그중에 'The Five Star Stories 12'권이 있었답니다. 

초창기에는 연기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점차 드라마 출연이 늘면서 연기력도 




어느 정도 안정되었다는 평가다. 영화계에서는 독립 영화에 많이 출연하기도 했어요.

지드래곤의 누나 권다미(패션디자이너)와 열애중이라 알려진 후 

그리고 2019년 10월 11일에 결혼방식을 올렸답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행쇼행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