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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요리사 및 기업가인 최현석 셰프 그는 

전 엘본 더 테이블의 헤드 셰프였으며 2016년 7월, 엘본 더 테이블을 나와 만든 (전) 이탈리안 레스토랑 쵸이닷{CHOI.}의 오너 셰프이기도 했답니다. 

그는 성동고 출신이며 서울출생입니다. 190cm의 장신이지요 

72년도 당시 부친의 "나이"는 40세로 상당히 늦둥이로 알려져있답니다.

배우자 박채인과 슬하엔 2딸이 있는데, 장녀 최연수는 굉장한 인플루언서로

성장중이지요...<YG>케이플러스 소속으로 172cm의 장신에 모델다. 99년생인

그녀는 올해21살~ 라이징스타로 부각받고있지요 :D

아내 박채인의 "나이"는 44세 48세인 최현석과는 4살차이군요~

자 이어서 최현석의 이야기를 하자면

그 외에도 라미드호텔직업전문학교 학과장,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군요.

경력 20여년의 베테랑 셰프로 1995년 3월부터 요리를 발족했으며 2007년에 이미 '각 분야 전문가들이 추천한 문화 예술계의 30대 기수들'에 선정될 만큼 그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약 190cm의 신장, 멋진 목소리와 훈남 외모로 테이스티 블루바드 시절에 이미 팬클럽이 결성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고, "남성"잡지 '멘스헬스‘에서 선정한 '창의력으로 성공한 30대'에 그 이름을 올렸습니다. cable 채널의 요리 방송에 출연하면서 




탁월한 예능 감각을 과시, 2015년 냉장고를 부탁해를 기점으로 이제는 명실상부한 대세 셰프. 썰전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고졸 출신 국내집단 셰프 중에서 입지전적인 인물이라고 합니다.

최현석이 국내집단으로서 크게 성공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며, 이것이 요법칙업계에서 하나의 훌륭한 선례를 남겼습니다. 꼭 해외에 다녀오지 않더라도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답니다는 것을 최현석이 실증한 셈이기 때문이군요. 물론 여전히 요법칙업이 해외에서도 일종의 다툼 형법칙, 즉 장인이 실재하고 그 문하생으로 기술을 전수받는 형법칙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최현석이 해외 경험이 없다는 건 그런 것을 따지는 사람들에게는 약점으로 여겨질 수는 있답니다. 그러나 절대로 부정할 수 없는 장점은 "소모적인 경력 논담에 휩싸일 일이 없습니다."라는 점이군요.




한법칙대첩2 종료 후, 냉부해에 출연하면서 최현석의 인지도는 급상승했지만 예전과 같은 출연료로 한법칙대첩3에 흔쾌히 재출연했답니다고 합니다. 여기서는 최현석이 출연진과 심사위원진은 물론, 출연진이 한 번씩 가지고 출연하는 조리 도구보다도 어린 연배라서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는 얌전하고 훈훈한 최막둥이군요. 동료 심사위원인 백종원이 치킨 100마리를 프로듀서진과 출연진들에게 [선물]하자, 최현석은 그 보답으로 다음 촬영일에 직접 구운 빵을 대접했답니다고 합니다. 냉부해 10회에서 백종원의 배우자인 소유진이 출연했을 땐 그의 냉장고에서 자신에 시그니처 메뉴인 콜드 집단스타로 '어란대첩'을 만들기도 했답니다.

취미는 초합금 수집. 본인 서재 곳곳에 피규어와 초합금이 잔뜩 있답니다.

기타 연주도 취미로 즐기고 있으며, 음악 실력도 나쁘지 않은 데다가 비음 섞인 목소리가 꽤 매력적이군요. 다만 팬들은 그가 음악을 하면 그만하라고 한다고 합니다. 본인이 라디오에서 밝히기를 원래 꿈은 CCM 가객이었다고 합니다. 속칭 영빨이 부족해서 포기했답니다고 합니다. 한편, 인간의 조건 5월 23일 방송분에서 본인의 기타가 공개되었는데 이름이 아스카와 레이,,, 여기까지 보면 알지만 상당한 수준의 덕후로 알려졌습니다. 그것도 능덕이랍니다.


박찬호의 팬이기도 하며 진행인야구도 구력이 상당히 오래되었다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밝혔습니다.




현재 진행인 야구팀 엘본즈 소속이며 주장 겸 선출투수. 적용하는 글러브는 15년 전에 박찬호에게 사인 받은 물건. 이후 54~55화에 박찬호가 냉부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이 글러브에 새로 사인을 받았습니다. 54~55화 촬영 전에 박찬호와 캐치볼도 했답니다고 하며, 방송에서는 이탈리안 특급 집단스타를 대접했답니다.


두산 베어스의 팬으로, 2015년 두산 베어스에서 시구를 했답니다. 등번호는 태어난 연도인 1972년도에서 따와서 72라고 알려져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