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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아볼 최태원 회장은

(대한민국)의 기업인. SK그룹의 회장.

그는 60년생 올해 60세로 수원이 고향이랍니다. 고려대 물리학 학사를 거쳐

시카고대 경제학 학,석박사를 마쳤지요.

88년 노태우 전대통령 딸인 노소영 관장과 결혼을 하여 화재가 되었고

슬하에는 2남 2녀를 두고있네요. 그의 키는 180cm이지요



경기도 수원시 출생으로 최종현 회장의 아들이자, SK그룹 개업주 최종건 회장의 조카이랍니다.


SK그룹의 총수이며 현재 대한핸드볼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지요. 한국의 대기업 총수 중에서는 젊은 축에 속했지만, 지금은 평균 나이에 가깝답니다.



실제 SK그룹 직원 사이에서는 인간적인 선호도가 의외로 좋은데, 직원들을 대할 때 항상




 예의를 갖추고 친절한 자세를 보여서라고 한답니다. 그 외에도 비인기 종목인 핸드볼의 부흥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등의 여러 긍정적인 모습도 보이고 있지요.



모교인 고려대학교에 애정이 많은 것으로 보이네요. 기부는 물론이고 고려대 관련 행사에 종종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지요. 2018년 2월 고려대 졸업방식 연사에서 졸업방식에 참석하려고 해외출장 중 새벽에 비행기타고 귀국했어요는 발언을 했어요.



2017[-]18 KBL 챔피언결정전에서 SK 나이츠의 경기를 




직관했고, SK가 승리하자 헹가래를 받았네요.



2018년 9월에 열리는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에 경제인 대표단 일원으로 방북하였는데, 참석한 재벌 총수들 중 유일하게 두 번 참석했어요. 2000년에는 재벌 총수들 중 막내에 속했기 까닭에 사진기를 들고 열심히 찍어주느라 바빴지만, 이번 방문 때도 어느 곳을 가든 사진기를 들고 다니며 인증샷을 찍는 걸 보면 그쪽에 대한 취미가 있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