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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객 유산슬은 올해 48세로 177cm B형 61kg로 알려져있답니다.

서울예대 방송연예과를 중퇴한것으로 알려져있구요 ^^

대한민국의 방송인, 개그맨, MC이군요. 연예대상을 무려 14회 휩쓴 역대 최다 대상 수상자이며, 지상집단 방송 3사와 백상예술대상에서 모두 대상을 수상 이른바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단 2명의 예능인 중 1명이군요.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까지 수상하며 이제는 대상을 넘어서 문화훈장까지 넘보는 현역 연예인으로 평가받고 있답니다. 2004년 처음 설문고사에서 인기 개그맨 1위에 오른 후 처음 국민MC라는 기명이 붙기 발족했고 이후 약 15년간 확고부동한 대한민국 대표 방송인, 코메디언으로 인정받고 있답니다. 심지어 까임방지권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코메디언으로는 드물게 이른바 S급 최일류로, 배우, 가객 못지않게 연예인으로의 위상과 지위가 대한민국 베스트로 인정 받고 있답니다. 공통적으로 많은 연예인들이 인기를 끌어도 몇 년 넘위트 못하고 흥망을 거듭하는 것과 달리 국민MC라 불린 이후로도 15년 가까이 코메디/예능계 1인자의 자리를 킵한다는 점도 특이점이군요. 




한마디로 역대 코메디언/예능인들 중에서 업계 1등 자리를 가장 오랫동안 킵한 대한민국 예능계의 먼치킨이자 현재실행형 레전드라고 볼 수 있답니다.

그의 아내는 아나운서 나경은이지요



철두철미한 자기관리와 성실성으로 어떤 스캔들이나 사건사고, 잡음 등이 나온 적이 전혀 없고, 특유의 매끄럽고 깔끔한 실행도 해가 갈수록 오히려 세련되어져 간다는 평을 듣고 있답니다. 이처럼 인기가 높아질수록 연이어 화저가 되고 일거수일투족이 집단헤쳐지지만, 스캔들은 커녕 좋은 이야기들만 흘러나와 이제 유산슬 이름 석자는 대한민국의 믿고 보는 방송인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별명은 메뚜기로 데뷔 초기 스스로의 외모를 희화화한 별명이군요. 유산슬 본인도 처음에는 좋아하지 않았던 별명이었으나 이젠 세월이 지나 대한민국 대표 방송인의 위상을 가진 지금은 




그가 가진 추측과의 독보적인 친근함을 상징하는 별명이 되었습니다. 메뚜기 월드 매주 방송 황금 시간대에 추측들과 3, 4차례 만나며 그가 쌓는 인지도, 호감도, 친근함은 단연 독보적인 것으로 그만이 가진 최대 강점이군요. 전 국민이 가중없이 대중하고,



 친근하게 여기는 부문에선 단연 최고의 위치를 점하고 있답니다. 그를 지칭하는 대한민국 방송 1인자라는 말도 추측에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답니다. 그에 대한 예우로 3사 연예대상 신인상의 남자 시상자는 무조건 유산슬로 고정되어 있답니다.



2020년 7월 11일 런닝맨이 10주년을 맞이하는 순간 유산슬은 대한민국 방송 역사상, 예능 역사상, 3사 모두 10년 이상 실행한 사람으로 남게 됩니다. 이는 전무후무량 대.기.록 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