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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황금정원의 주인공 오지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합니다.

그녀는 사실 불어라 미풍아에선 박신애 케릭터를 맡아 첫 악역 연기에 도전하고 있었으나, 

2016년 9월 21일 불어라 미풍아 촬영 중 발목 전방인대 파열로 전치 8주의 부상을 입어 

10월 4일 도중 하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12화까지 촬영 후 하차했습니다.

안타까운 부상으로 인해 ...배우 교체가 되면서 무위에 그쳤다 교체 이전 성형을 



하든지 해야겠다는 대사가 있었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ㄷㄷㄷ

이후 2019년에 '황금정원'에선 다시 한번 악역으로 섭외 되었는데 이쪽이 사실상 첫 악역.





그녀에 학력에 대해 알아보자면

안양예술고등학교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사인데요

안양예고는 정말 연예인들이 많이나오는것 같군요

165cm O형이며 올해 81년생 37세 고향은 서울로 알려져있습니다.



2017년 10월 22일에 4살 연상의 재미교포와 결혼했습니다.

직업은 금융권에 종사하는걸로 알려져있지요






소속사는 미스틱이야기이지요 ^^

사실 그녀는 박하나와 닮은꼴 유명인입니다.

얼마전 촬영한 드라마들 가운데 2번이나 친모가 악역으로 나오는 드라마들을 촬영했습니다. 

소원을 말해봐와 이름 없는 여자. 두 친엄마 모두 악역으로 나오며 



두 친엄마 다 피가 안 섞인 딸이 있고 이 딸들도 또한 악역인 점도 같습니다. 

게다가 마지막 결말도 친모녀 간에 안좋은 감정들을 다 풀고 

화해하지만 친엄마는 기억상실증에 걸린다는 것도 유사한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