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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ufc대표 파이터죠

코리안좀비 정찬성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그가, 힙합아티스트로 가득한 aomg와 계약을

맺은소식이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처음엔...응...?이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최근 aomg의 수장 박재범과 정찬성이 라스에

출연하여, 그간 있었던 일과


계약에 관한 이야기를 밝혀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원래 둘 사이에는 격투기라는 공통의 관심사가 있었으며

소문난 운동 마니아 박재범은 






정찬성의 체육관에서

수련을 하던 회원이었습니다. 그렇게 친해진 두 사람은



정찬성의 기존 계약사 계약종료와 함께

고민을 상담하는 사이가 되었고



아예 aomg로 이적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죠




정찬성의 깐깐한 아내의 내조로 계약서를

쓰는데만 무려 2달이나 걸렸다라는 후문도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추성훈 김동현 처럼

친근한 이미지로 방송가에 진입하는

운동엔터테이너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도

한몫을 하고 있는데요 ^^


두 사람이 만나 어떠한 시너지를 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