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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레가스 아내 부인 수영복 나이차 몸매
파브레가스와 무려 14살 연상인, 그의 부인
다니엘라 세만은, 그와 결혼전
레바논 갑부와 2명의 자식을 둔 유부녀 였다.
바르샤의 핫한 플레이어자, 미남 + 총각이었던
파브레가스는 그런 유부나 다니엘라 세만에 홀딱 빠졌고
이혼녀이자, 애 둘딸린 그녀와 결혼을 하게 된다.
14살 연상이라곤
전혀 느껴지지 않는, 관리의 여신인듯 하다.
정말 미인이기도 한듯...
특히나 다니엘라 세만은
파파라치에게 여럿 수영복 컷들이
찍혔는데, 그 만큼 자신이 있는듯
두 딸의 모습...
첫재딸도...미모가 아주 후덜덜이다.
유전자가 타고난듯
이 모습이 어찌 14살 연상녀란 말인가....
탄탄한 관리와 자신감이
젊은 총각이었던 파브레가스를 사로 잡은 비결이 아닐까 싶다.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는 파브레가스~
첼시팬으로써 항상 응원합니다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