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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알리송 연봉과 이적료, 나이와 국적과 키는?


역대 골키퍼 역사상 최고의 이적료를 기록한 브라질의 수호신 알리송

그가 오늘 리버풀로 이적한 소식을 리버풀 공식 채널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리버풀은, 지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골키퍼 가리우스의

치명적 실수가 연달아 발생해, 우승기회를 놓친

전력이 있는데요 이적시장에서 소극적이었던

지난 모습이 기억이 안날만큼, 엉첨난 금액에

알리송을 품게 되었습니다.



알리송은 AS로마 소속이자, 브라질 No1 골키퍼로

92년생 올해 25세 입니다. 키는 193cm로 오른발잡이입니다.




이적전 그의 연봉과 주급에 대해 알아보자면

as로마에서 약 3만유로의 주급 우리돈 3900만원을 받고 있었으며

연봉으로 환산하면 18억 8천만원 (144만 유로)를 받고 있었습니다.



현 리버풀 주전 카리우스가 약 16억원의 연봉을 받고 있으니

구체적인 알리송의 연봉은 오픈되지 않았지만, AS로마시절 연봉보다는 

조금 더 UP이 되지 않았을까 예상합니다.


최강의 삼각편대로 불리면서 뒷문이 불안했던 리버풀

이제는 그 오명을 씻고 다시금 정상의 궤도에 오를 준비가 될지

기대해봅니다.